드라마
'경쟁의 파수꾼' 채널 J 에서 방송 시작한다
공정거래위원회를 무대로 공정하고 자유로운 시장 경쟁을 지키기 위한 통쾌한 활약을 그린 드라마 이야기이다. 2022년 7월 11일부터 후지 텔레비전에서 연속으로 방영하는 드라마로 '전 남자 친구의 유언장 '다음으로 게츠쿠 시리즈의 3분기 작품이다. 일본 후지 TV에서는 7월 11일 월요일에 시작되었지만 한국에서는 channel J에서 7월 26일 화요일 밤 11시에 시작된다. 1화 줄거리 형사 시로쿠마 카에데(안)는 범인을 눈앞에서 놓쳐버리는 실수로 공정거래위회 제6심사로 이동하게 된다. 공정위(공정거래위원회)는 부정행위로 경쟁에서 도망쳐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기업을 단속하는 관청으로 즉 '경쟁의 파수꾼'이다. 제6 심사의 사무실에 들어온 시로쿠마를 마중 나온 사람은 모모조노 치요코(코이케 에이코)였다. ..
2022. 7. 25.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