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환혼 : 서율 첫사랑 낙수 , 장욱 혼인을 추진하다
환혼 5회에서 단향곡에 갔던 무덕(정소민)과 장욱(이재욱)은 마의 이선생을 만났습니다. 단근차를 마시지 못한 장욱은 이선생님(임철수)의 제자가 되지 않았습니다. 장욱은 마의 이선생님의 제자가 되었을까요? 지금부터 환혼 6회 줄거리를 시작하겠습니다. 환혼 6회 줄거리 서율의 첫사랑 낙수를 떠올리다. 과거 낙수는 서율이 누군지 알고 난 뒤, 다시 만나면 죽이겠다며 돌아오지 말라고 했지만, 서율(황민현)은 어릴 적 만난 낙수를 자꾸만 떠올립니다. 서율은 단향곡을 떠나기 전 식사를 준비한다는 무덕의 말에 요리를 돕습니다. 무덕이가 서율을 사모한다고 여기는 당구(유인수)는 그들이 귀여운 스승님과 성실한 제자 같다고 말합니다. 이를 보던 장욱은 무덕과 서율의 관계를 질투하면서 "딴 데 보는 거 배신이고 바람이야."..
2022. 7. 4.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