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이낙구 불륜녀 밝혀졌다
공마리는 자신의 남편이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기사회 되었어도 이혼을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산 후 다시 아이를 가지려는 희수는 남편이 정관수술을 했다는 말을 듣습니다. 마녀는 살아있다 2회는 어떤 내용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마녀는 살아있다 2회 줄거리 이낙구의 불륜녀를 발견 공마리(이유리)는 불륜을 저지르고 뻔뻔한 이낙구(정상훈)가 이혼을 요구하자 남편 이낙구의 태도에 질려 이혼을 하자고 합니다. 마리는 남편의 천체 망원경으로 앞집 아파트를 훔쳐보던 중 낯선 남녀가 추격전을 벌이는 장면을 목격하고 이를 신고하려다 동거남의 폭력에 시달리는 임고은(한소은)과 인연을 맺습니다. 그 여자는 전날 밤 본 여자였습니다. 이낙구의 불륜녀로 의심을 하며 이것저것 물어봅니다. 양진아의 ..
2022. 7. 5.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