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빅마우스: 위기에 빠진 창호
지난 회, 이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빅마우스가 된 창호(이종석)는 VIP들의 방해로 죽을 위기를 겪었으나 노박(양형욱)이 창호 대신 칼을 맞는다. 빅마우스 4회 미호의 함정 노박은 칼에 찔려 의무실에 실려간다. 노박은 박 소장에게 귓속말을 나눈다. 무슨 말을 했을까? 교도관들이 투입돼 모두들 징벌방에 갇힌다. 하지만 창호와 그의 일행은 금방 풀려나지만 VIP지시를 받아 창호를 죽이려 했던 놈들은 계속 징벌방에 갇혀있었다. VIP죄수들은 박 소장(정재성)에게 불만을 표출하며 얼마가 더 필요하냐고 무시하지만, 박 소장 역시 가만히 있지 않는다. 칼부림으로 한 명의 죽음이 아닌 다수의 사상자가 나올 경우 자신의 자리도 위태롭기 때문이다. 정채봉(김정현)은 돈을 더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하자 윤갑(정재성)은 이들..
2022. 8. 7.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