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오수재 딸 죽음으로 의식 잃는다
14회에서 제이의 친모가 수재(서현진)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제이가 예상치 못한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된다. 자신의 딸 제이가 죽은 뒤 수재는 어떻게 되었을까? 왜 오수재인가 16회 오수재의 딸 제이의 죽음 수재(서현진)의 딸 제이가 세상을 떠나자 그녀에게는 파도처럼 큰 상실감이 찾아왔다. 그녀는 죽은 딸 곁을 떠나지 못하고 결국 의식을 잃는다. 윤상과 공찬(황인엽)도 옆에서 상황을 지켜보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제이의 죽음으로 이성을 잃은 최주완(지승현)은 장례식장에 나타난 수재(서현진)를 원망했다. 그녀는 빈소앞에서 무릎을 꿇고 한없이 울었다. 수재가 장례식장을 나갈때 최태국과 마주치고 최태국은 과거 가지고 있는게 뭐냐고 물었다. 수재가 안강훈 스캔들을 영감들이 박소영을 시켜 만들었다고 고백하는 한기택..
2022. 7. 23.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