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탈북자 폭행사건을 맡다
요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해외 리메이크 제안이 들어올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일이 있어 본방을 못보고 재방을 보게 되었다. 이번에 맡은 사건은 탈북민의 폭행사건에 연루된 아이엄마의 이야기입니다. 탈북민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6회 리뷰 탈북자 폭행사건을 맡음 정명석 변호사는 우영우에게 최수연변호사가 공익 사건을 맡았다며 '강도 상해로 기소된 탈북자 사건'인데 수연이가 너무 감정 이입해서 사건을 맡고 있어서 명석이 영우에게 함께 하면서 워워~ 해달라고 부탁한다. 수연이는 집에 가는 것도 잊은채 사건에 몰두 한다. 영우와 수연은 피고인 계향심을 만나러 교도소에 간다. 영우 이름을 잘 못들었는지 영우를 '우향우'로 불렀다. 5년전 계향심..
2022. 7. 16.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