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미남당: 한재희와 남한준이 첫 입맞춤을 하다
이전 회에서는 남한준은 최영섭에게서 진범을 알아내려고 했지만 잘 모른다며 진범에 대해 듣지 못했다. 그리고 남한준이 한재희에게 진짜 범인을 목격했다고 말하면서 끝이 났다. 남한준은 진짜 범인을 보았을까? 미남당 6회 리뷰 한재희 오빠 한재정의 죽음 한재희(오연서)가 3년 전 순경 시절 딸기 도둑을 잡으려다가 트럭에 핏자국을 보고 창고로 들어가게 된다. 창고에서는 불에 탄 도준하의 시신과 약을 먹고 잠시 정신을 잃은 최영섭을 발견한다. 검사 한재정(송재림)이 프로파일러 남한준(서인국)에게 이 사건 관하여 도움을 요청했다. 자백은 했지만 피의자가 아니라는 한준은 재정과 현장으로 간다. 한준은 최영섭이 10cm 정도 크긴 하지만 바닥에 시체를 끌고 간 흔적도 없고 족적이 없다는 점이 이상하다고 말한다. 누군가..
2022. 7. 13.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