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13회 줄거리
12회에서 진 회장이 섬망 증세로 순양 금융지주 회사 설립 이사회 참석여부를 알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진 회장이 이사회 참석으로 도준은 순양 금융지주의 초대 사장이 되었습니다. 도준은 자신과 진 회장의 살인계획의 배후가 할머니 이필옥 여사인 것을 알게 된 계기로 서로의 비밀을 지켜주는 거래 제안을 합니다. 신차 발표를 압둔 순양 자동차가 어려움에 빠져있습니다. 과연 순양 자동차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재벌집 막내아들 13회 줄거리 진 회장은 순양 자동차가 순양의 미래라는 자신의 생각을 망상이라 손가락질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고, 자신의 뭘 잘못해서 자신에게 박수를 치던 사람들이 똑같은 손으로 자신에게 손가락질을 한다며 낙담했습니다. 그리고 그 맨 앞에 자식들이 있는 이유를 이 실장에게 물어봅니다. ..
2022. 12. 18.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