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인사이더-요한은 도원봉에게 무릎을 꿇다
김요한은 도원봉의 심부름을 위해 교도소밖에 나왔고 할머니를 죽인 진범을 목격했던 민호를 찾았다. 그 과정에서 조해도 와 추격전을 벌이다 양화가 나타나 민호를 살해되고 요한은 수연의 도움으로 빠져나갈 수 있었다. 요한은 민호가 알려준 sns 로그인으로 그 안에 있는 영상을 보다 충격에 빠지게 됩니다. 바로 검은 가면의 주인공이 장선오였던 것입니다. 진범이 장선오일까요? 이제부터 자세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인사이더 9회 줄거리 요한은 도원봉에게 무릎을 꿇다 김요한(강하늘)은 송두철(최무성) 살해혐의로 다른 교도소로 위 감 될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도원봉(문성근)에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김요한은 "받아주십시오. 시키는 시는 것 다 하겠습니다. 저를 회장님의 소지로 거두어주십시오" 자신을 받아달라고 합니다. ..
2022. 7. 7. 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