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에서 그는 간호사로 변장해 최영섭을 죽이려 했으나 지켜보고 있던 한준(서인국), 재희(오연서), 수철(곽시양)이 그를 따랐다.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요?
미남당 7회
한준의 실체가 밝혀질 뻔하다
한준은 고풀이로 의심되는 남자와 싸우다 수철이 오자 그는 도망쳐 놓치고 만다. 놓친 고풀이는 뒤로 하고 최영섭에게로 간다. 이미 약물을 주입한 최영섭은 결국 죽고, 죽기 전에는 아무도 죽이지 않았다고 그가 앞으로도 계속 사람을 죽이기 위해 그와 비슷한 사람을 이용할 것이라는 말을 남긴다. 재희와 한준은 작은 싸움을 한다. 재희는 한준의 손톱에 남은 DNA를 추출하려 하자 거부한다. 범인은 다른 사람이라고 주장하면서도 "왜 무시했느냐"라고 물었다. 그리고 사과를 요구했다. 손을 씻으려 하자 "미안하다"라고 말했고 사과를 받은 한준은 그녀를 초등학생처럼 놀리며 좋아하고 공수철과 혜준은 부끄러워한다. 최근 강은혜 살인 사건은 고풀이가 저지른 것으로 추정된다. 한준은 최영섭의 죽음에서 흔적을 찾지 못했지만, 강은혜의 몸은 범인과 다른 경향을 보였다. 예전에는 제사 의미가 강했는데 이번에는 그녀의 사건이 서로를 알고 있는 것 같다고 한다. 불타버린 시신을 감싸고 감정을 드러내기 위해 구두까지 신겼다고 한다. 7팀 회식을 마친 장두진은 재희에게 최영섭과 남한준의 만남을 허락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자신이 질투를 하고 자존심을 상하게 해서 심술을 부렸다고 했다. 재희도 기꺼이 받아들이며 앞으로 잘 지내고 싶다고 한다. 한편, 귀신 들린 것 같은 남자와 보호자는 미남당을 방문하고, 한준은 거액의 돈을 받고 퇴마를 해주려 한다. 하지만 이는 한재희가 아는 PD를 시켜 꾸며낸 것으로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중계됐다. 하지만 인이어가 사라졌고, 혜준은 예약 고객이 아니어서 정보가 없다. 이 위기에서 그는 프로파일러의 눈을 통해 남자가 며칠 전에 서핑을 하고 여자가 도박에 중독되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죽은 여자 친구를 보인다는 남자에게 거짓말을 하면 진짜 귀신이 붙을 수 있다고 말하자 그는 용서를 구합니다. 또 다른 여성은 도박 중독에 대해 이야기하고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실시간 스트리밍 카메라도 꺼집니다. 하지만 문제는 엄마였다. 실시간 방송을 봤다고 해서 난리가 났다. 수철과 혜준은 모든 일에 진실을 말하려 하지만 범인을 잡기 위해 이러면 걱정을 하셔서 안 된다고 한다.
새로운 인물 박진상 등장
강은혜 양을 조사하던 중 알게 된 사실이 그녀가 조이스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었다. 그리고 조이 엔터테인먼트의 이사 중 한 명인 박진상, 별명이 빅 진상이라고 평판이 좋지 않다. 아이돌 지망생을 권력자들에게 소개하고 투자를 받는 등 질 낮은 회사라고 한다. 진상은 차도원 검사의 사촌 형이었다. 고모부처럼 검찰에 끌려가기 싫으면 자료를 넘겨야 한다고 말했다. 차도원 검사는 성실한 사람인 것 같다. 박진상을 은밀히 쫓던 한준과 수철은 그가 한 무당집에서 강은혜의 사진을 두고 굿을 지내며 고풀이를 하는 모습을 본다. 그리고 집중해서 손목에 화상 자국이 있나 보려고 하는데 잘 안 보이자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서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수철은 마치 신이 들은 것처럼 행동하고, 굿상을 잘 차리라고 외치며 위기를 이겨낸다. 7팀은 최영섭 사건을 3팀에 넘긴다는 소식에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하고, 재희는 두진과 함께 조이스 엔터에 잠입 수사하려 한다. 재희와 두진은 아이돌 오디션에 응시하고 조나단도 역시 참가한다. 그리고 남한준은 VVIP 이민경의 소개로 관상을 보러 간다. 그와 인사를 하려는데 손에 파스를 붙였다. 그리고 굿을 한 것에 대해 얘기를 하고 횡액을 막겠다고 했을 때, 그의 마음이 조금씩 열리려 하고 있다. 그런데 오디션장에 수상한 사람이 찾아왔다며 한재희와 두진을 데려왔다. 그러나 한준의 위트가 위기에서 구해내고 먼저 오디션을 보자고 했다. 첫 번째는 멋진 춤으로 큰 감동을 준 조나단이지만, 깔창을 팔러 왔다는 이유만으로 가수가 되고 싶지 않다는 엉뚱한 대답을 한다. 두 형사는 기이한 춤으로 오디션을 본다. 그러나 조이스 엔터테인먼트의 구태수 이사는 누군가와 전화통화를 하며 남한준 경위가 왔다고 알린다. 오디션 중간에 박진상이 문자를 보내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때 보낸 것 같다. 진상은 과거 사건과도 관련이 있었다. 구이사께서 문자를 받았는데 처리를 하라고 하셨다. 화장실에서 구태수는 손을 씻는 남한준을 뒤에 두고 주사기를 들고 접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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