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마우스-업계의 빅 마우스로 불리는 창호 - 고독한 언니

이종석의 군대 복귀 후 첫 드라마로 사람들이 기대를 했었다. 박창호(이종석)가 가상 화폐 사기 소송으로 사채 빚과 아내 미호(임윤아)에게 이혼위기에 처해있었다. 그러던 중 구천 시장 최도하(김주헌)의 형사사건을 맡는다. 그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사진출처-MBC

빅 마우스 1회

업계의 빅마우스 창호

결혼기념일을 맞아 창호는 전망 좋은 레스토랑에서 미호와 장인 기광(이기영)의 노래를 부르며 허세를 부린다. 창호는 구천 병원 살인사건을 담당하게 되며 가까운 시일 내에 성공할 것 같다고 하자 가족들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밥을 먹는다. 창호는 조동화 검사의 전화를 받고 가봐야 한다며 일어난다. 나가는 길에 메이드에게 커피 한 잔을 받습니다. 운전 중 커피를 마신 창호는 눈이 흐려지며 사고를 당한다. 저 커피 속에 마약이 들어있는 것 같다. 사고 7일 전, 미호는 가상 화폐 사기에 대한 소송을 진행하기 위해 출근하는 창호로부터 승소에 실패하면 오지 말라는 말을 한다. 창호는 변호사가 되었지만 사기를 당해 돈을 벌지 못한 채 빚을 갚아야 했다. 창호는 사무장이자 장인인 기광과 함께 법원으로 이동한다. 장인과 사위의 사이가 너무 돈독하다. 사채까지 썼지만 재판 전에 판사가 바뀌었고 헛수고였다. 피해자들은 창호에게 화를 내며 큰 소리로 외쳤지만 피해자들은 빅마우스라며 창호를 비판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무능한 창호를 업계에서 빅마우스라고 불린다고 하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구천 대학병원 살인사건을 의뢰받는다.

재판 후 창호는 미호로부터 전화를 받았고, 미호는 화를 내며 이혼을 선언했다. 창호는 사무실에서 지내기로 한다. 그때 창호에게 의문의 전화가 걸려오고, 구천 시장 최도하(김주헌)가 낚시터로 창호를 불러내 정채봉, (김정현), 한재호(이유준), 이두근(오륜) 세 사람이 얽힌 구천 대학병원 살인사건을 의뢰한다. 3명이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났고 트렁크에서 시신이 나왔다고 한다. 최도하는 무능하고 순종적인 변호사를 원해 창호에게 연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창호는 자신을 무시하는 것 같은 말을 하기가 꺼려지는 것 같아 자릴 뜨려 했다. 그런데 최도하는 사고 난 차량의 블랙박스가 사려졌는데 그걸 찾으면 진범을 밝힐 수 있다며 창호의 걸음을 붙잡는다. 자신은 용의자들의 무죄보단 사건의 진실을 원하는 거라고 한다. 최도하는 진짜 진실을 원하는 걸까? 아님 자신의 죄를 감추기 위해 그러는 걸까? 최도하는 세 사람이 자신이 시장이 되는데 도움을 준 뒤로, 계속 휘두르려 해서 이번에 잘라낼 생각이라며 돈다발을 건넨다. 그리고 자신의 제안을 수락한다면 '골리앗과 싸우는 정의로운 변호사'란 콘셉트를 얻을 수 있을 거라며 창호가 수락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두 사람은 공조를 시작한다. 가장 먼저 찾아야 되는 건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였다. 서 박사는 차 안에서 숨진 것으로 추정되지만 차의 블랙박스는 사라진 상태였다. 창호는 친구 김순태(오의식)의 도움으로 구천 교도소에 도청장치를 설치할 수 있게 되고, 세 사람을 직접 만나러 온 박창호는 고개를 숙이며 "잘 부탁드린다"라고 인사를 하고 도청장치로 공범이 있다는 것과 블랙박스 위치를 알 수 있게 된다. 한 박사의 아내에게 블랙박스 영상을 받는다. 그녀는 조심하라며 사건을 맡은 게 그쪽한테 큰 불행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까지 듣는다. NR 포럼의 실제 모습을 알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한 것 같다. 블랙박스 영상을 본 창호는 "그 논문 내용이 뭐길래 살인까지 하냐"라고 말했다.

리더로 보이는 공지훈은 지금까지 문제가 있을 때마다 돈으로 해결했다는 글을 본 후 이 블랙박스 영상을 이용해 자신의 돈을 벌기로 결심한다. 법원의 압류가 집에 들어오고 미호는 사채를 쓴 창호를 불평한다. 공지훈을 만나 이제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거라 생각한 창호는 도하에서 받은 돈과 치킨을 들고 집으로 들어간다. 미호는 창호가 구천 대학병원 살인사건을 담당한 계약금으로 돈다발을 받은 것을 보고, 왜 계약금을 현금으로 받으라고 하느냐고 너한테 의뢰가 들오냐며 찝찝한 마음을 드러낸다. 창호는 공범인 공지훈(양경원)을 만나 자신의 생각을 말한다. 그러나 지훈은 "어딜 협박하는 거냐"며 창호를 욕하며 쫓아낸다. 창호에게 도화가 전화가 온다. 블랙박스 영상은 시장이 검사에게 가져가면 좀 이상해서 자기가 가져가서 검사를 만나겠다고 한다. 이렇게 말하자 도하는 공지훈을 만난 것을 눈치챈 것 같다. 결혼기념일 창호에 끔찍한 사고가 나는 장면이 나온다. 아무 생각 없이 마신 커피 때문에 거의 의식을 잃을 뻔한 운전 중 사고가 발생한다. 커피에는 마약 성분이 들어 있어서 갑자기 눈이 흐려지고 정신이 멍해지는 느낌이 든 것 같다. 창호는 전복된 차에서 살아남았다. 사고 이후의 이야기는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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