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크스의 연인 -슬비와 수광이 첫 뽀뽀를 하다 - 고독한 언니

금화 그룹 회장 아들인 민준은 수광과 슬비와 마주 췄다. 사촌 선동식이 슬비의 존재를  파헤치고 다닌다. 그리고 새로운 인물들이 나온다. 흥미진진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슬비는 집에만 갇혀 있었을 텐데 머리색이 밝은 갈색일까?라는 점이 궁금했다.  

징크스의 연인 4회 줄거리

슬비와 민준의 만남

민준이와 슬비가 만났습니다. "수광이가 살아있는 거 알고있었어? 그래서 나온 거야?"  "나 돌아가지 않을 거야"  "언젠가 바깥세상에서 살게 해 준단 말, 내 진심이야." "난 수광이 옆에 있을 거야."  하지만 슬비는 민준이가 뭐래도 수광이 옆에 있다고 말을 합니다. 슬비와 수광이 걱정에 민준이가 한마디 했습니다. "네가 여기 있는 거 아버지가 알면 수광이가 위험해져. 그런 상황을 원하는 건 아니지? 걱정 마. 내가 막을 거니까. 그러니까 잠시 바람 쐬고 나면 돌아와." 슬비는 수광이의 생선가게 일을 돕는다. 슬비의 호객행위로 수광이의 생선가게가 잘되자 스마일 댁이 자기 단골손님들을 빼간다며 항의하러 나타납니다. "고양이.. 아저씨가 고양이 키워요?" 다투던 중 슬비는 어떤 미래를 본 것인지 몰라도 슬비의 말에 당황한 스마일 댁은 조용히 물러납니다. 고양이가 대체 뭐길래 그럴까요? 고양이가 뭔지는 뒤에 나옵니다. 

민준이의 약혼녀 조장경(이호정)이 등장합니다. 민준이의 친구 장근이의 동생이 민준이 약혼녀였습니다. 장경이는 민준이에게 관심이 있어보지만, 민준이는  장경이 대신 슬비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민준은 집안에서 맺어준 약혼을 취소해 달라고 아버지께 말합니다. 하지만 선삼중(전광렬)은 장경이에게 말하지 않을 거라 상관없다고 합니다. "그 애는 니 부적이야. 부적은 남이 못 보게 숨겨두는 거다." 이에 민준은 약혼녀에게 따로 파혼 의사를 전합니다. 의외로 장경이도 파혼을 받아 드립니다. 하지만 조건은 자기가 재벌에 관한 소설을 쓰고 있어서 소재를 얻기 위해 가끔 만나 달라는 것입니다. 장경이의 모습을 보면 너무 쉽게 바로 받아들여서 나중에는 슬비를 괴롭히는 나쁜 악역이 되진 않을 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삼중과 슬비 엄마 미수의 이야기에는 뭔가 사연이 있어 보였습니다. 삼중이 미수를 위로해주고 싶어 하는 걸 보면 민준이 슬비에게 마음이 있는 것처럼 삼중도 슬비 엄마 미수에게 마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지금은 물건 취급을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삼중은 악몽을 꾸는 장면이 또 나왔었는데 이번엔 미수가 도망치는 장면과 다시 돌아왔을 때 이미 슬비를 임신한 모습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슬비가 삼중의 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슬비와 수광의 첫뽀뽀

"우리 미수는 잘 있나.. 내 딸은 다 컸겠네" 새로운 인물이 등장합니다. 아직은 그 인물에 대해 정확한 사정은 알 수 없지만. 정현태(이훈)라는 20년 동안 교도소 살이 하고 나온 범죄자입니다. 하지만 미수가 도망칠 때 같이 있었던 사람으로 서로 사랑했던 사이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태(이훈)가 나오자마자 삼선(전광렬)의 형인 선일중이 그를 찾았다는 점입니다. 도대체 왜 선일중이 현태를 찾은 것일까요?  "내 딸은 다 컸겠네"라고 하는 것을 보면 슬비의 친아빠는 정현태인 것 같습니다. "너한테 별로 중요한 거 아니면 내가 주워가져도 되지?" 선일중의 아들이자 민준이, 수광이의 친구인 동식이는 슬비에 대해서 파헤치고 다닙니다. 동창들 중 한 명이 수광이 살아있단 사실을 알게 되고 나중엔 사촌 선동식도 슬비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스마일 댁이 일부러 장사를 방해하려 수명이 가게에서 생선을 사 먹고 병원에 식중독으로 실려 갔다는 거짓 소문으로 시장이 조용합니다. 그걸 들은 수광이는 화가 났습니다. 슬비는 더더욱 화를 내며 스마일 댁을 찾아갑니다. "고양이.. 고양이 키우러 갔어요, 아저씨?" 고양이에 대한 비밀이 밝혀집니다. 슬비가 말하는 고양이는 고양이가 그려진 가상화폐 케티 코인이었고, 슬비 덕에 불법 투자하려던 남편을 막은 스마일 댁은 슬비에게 호의 적으로 변했습니다. 오늘 스마일 댁 일을 잘해 결해줘 스마일 댁 한 턱 쏜다며 술과 치킨을 사줍니다. 그래서 스마일 댁, 방 여사와 술 한잔했던 슬비와 수광이 심지어 술을 처음 마셔보던 슬비는 술에 취해 수광이 옷에 토까지 하게 됩니다. "생선가게 주인이 정말 낚였네 낚였어" 술에 잔뜩 취한 슬비는 술기운에 수광이와 뽀뽀를 했습니다. 갑작스러운 뽀뽀에 수광인 심장이 두근거리고 이전보다 슬비를 더 의식하게 됩니다. "혹시 어제일 기억나?" 하지만 슬비가 기억을 하지 못합니다. 기억하지 못한다는 슬비의 말에 수광이는 실망합니다.

사진출처-KBS2

"부산까지 데려다줄까?"  강아지 마음을 읽은 슬비입니다. 알고 보니 쫑이라는 강아지는 할머니를 보고 싶었던 것이었습니다. 반찬가게 위생으로 인하여 빨리 강아지를 할머니 집으로 보내야 합니다. 이후, 수광인 또 슬비에게 휩슬려 부산까지 강아지 배달을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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